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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한의원 중년을 괴롭히는 갱년기 증상과 극복방법

By 이수한의원·2023. 8. 26.네이버 원문

안녕하세요!

평일 야간, 일요일 진료가 가능한

이수한의원 입니다.

여자 49세에는 임맥이 허해지고

태충맥이 쇠하여 천계가 마르니

월경이 끊어진다.

그러므로 형체가 무너지고

자식을 가질 수 없다.

《동의보감》 중 한 구절

여자의 폐경에 대해

설명한 구절입니다.

49세 여성의 자궁과 호르몬 체계가

그 기능을 상실하면서

동반되는 것이 갱년기입니다.

상열감, 안면홍조, 땀 흘림,

초조함, 골다공증 등의 특징적인

증상을 수반하죠.

오늘은 갱년기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갱년기는

유소년-소년기-성년기-장년기-갱년기-노년기

로 이어지는 인생의 한 시기로

노년기의 앞 단계를 말합니다.

여자는 49세 전후

여성 호르몬이 급격히 쇠퇴해

빠르게 노년기로 접어드는데

그 과정에서 갱년기 증후군

시달리게 됩니다.

어린 시절 초경을 맞는 사춘기 소녀가

급격히 늘어나는 여성 호르몬으로 인해

감정 변화와 신체 변화로 힘겨워했던 것처럼

폐경기도 힘겹습니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갱년기가 있습니다.

고환 기능의 쇠퇴와 남성 호르몬의 감소가

서서히 진행돼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을 뿐이죠.

최근에는 생활 환경 변화와

지나친 스트레스 등으로

갱년기를 뚜렷이 느끼는 남성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남성 갱년기를

"40세가 넘으면 음기가 반으로 줄고

50세가 넘으면 양기가 날로 쇠퇴해져

건망증이 생기고 나태해진다.

시력과 청력이 떨어지고

화를 잘 내며 식욕이 없고

불면증도 생긴다."라고 말합니다.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먼저 우울증, 불안, 초조,

자신감 상실, 불면 등이

나타나고

상열과 식은땀, 두근거림,

답답함, 두통 등의 증상도 동반해 나타납니다.

피로와 권태감,

야뇨와 배뇨 곤란 등의

증상도 경험하게 되는데

성 기능 감퇴를 느끼면서

심리적으로도 많이 위축됩니다.

그 외에도

배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얼굴로 열이 오른다거나

어떤 것에도 의지가 생기지 않고 우울하며

얕은 잠을 자 자주 깨기도 합니다.

갱년기를 어떻게 예방하고

극복해야 할까요?

항상 밝고 낙천적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오래된 친구, 친한 지인 등

사람들과 만나 어울려 다니며

몸을 움직이고 활동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심신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두뇌 활동과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복분자와 구기자, 오미자 등

각종 씨앗과 녹용, 인삼, 해삼 등

정력제로 알려져 있는 것들이

갱년기를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각자 체질에 맞게 선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태양인은 해삼,

태음인은 녹용,

소양인은 구기자,

소음인은 인삼을 먹는다면

부작용 걱정 없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는

섬유질이 풍부한 현미, 통밀,

쌀, 귀리 등의 곡물과

칼슘이 풍부한 멸치가 도움이 됩니다.

유사 에스트로겐이 들어있는 석류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프레빈이

풍부한 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갱년기는 여성의 삶의

새로운 장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어떤 나이에 있든 자신을 믿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내용은

<장수시대, 한방 테크>

책자를 참고해

제작했습니다.

이수한의원 · 2023. 8. 26.←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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