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일 야간, 일요일 진료가 가능한
이수한의원 입니다.
요즘에는 암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하죠.
'2010년 사회통계'자료에 따르면
2009년 전체 사망자 중 28.3%가
암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고령화 추세를 감안하면
암 환자 수와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높은 발병률과 사망률만큼
암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암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높은 관심과 연구에도 불구하고
암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직도 불명확하다고 합니다.
암은 원인이 아닌
'위험 요인'이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흡연, 바이러스 감염, 자외선, 방사선,
환경 호르몬, 각종 발암물질, 스트레스 등이
위험 요인에 속합니다.
분명한 것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걱정만 하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미리 알고 대비하면
언제든지 예방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암을
'적취(積聚)'의 일종으로 여깁니다.
적취란
"혈액이 껄끄러워 잘 흐르지 못해
큰 경맥으로 흘러가지 못하고
오래 머무르면 적이 된다." 하여
어혈이 뭉쳐 덩어리가 된 것을 말합니다.
적취가 생기면 치료가 어렵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래서 난치 질환인 적취를 치료할 때는
"기름진 음식을 끊고 색욕을 절제하며
갑자기 성내는 것을 경계하고
생각을 바르게 하면서 치료해야 한다."라며
생활 관리에 대한 주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든 암은 음식만 조심해서 먹어도
3분의 1은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먹는 음식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렇다면
어떻게 식단 관리를
해야할까요?
첫 번째 조건은
균형 잡힌 식단
입니다.
단일 식품군에 의존하는 대신
과일, 채소, 곡물, 단백질 등
다양한 음식 섭취를 말하는데
이로 인해 비타민, 미네랄, 식이 섬유 등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몸의 기능을 최적화하고
면역 체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녹황색 야채를 많이 먹는 것
입니다.
고섬유질 식사는
대장암 발병을 억제하는데
특히 녹황색 채소는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돼있어
폐암, 방광암, 구강암, 식도암, 유방암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세 번째는
우유 마시기
입니다.
우유에 포함된 '카제인'이란 단백질이
노화나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비롯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네 번째는
콩 먹기
입니다.
콩은 장기적으로 다량 섭취하면
유방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폐암 발병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특히 된장은
항암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다섯 번째는
비타민 섭취
입니다.
특히 비타민 A, C, E가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3가지 비타민 모두
높은 항산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과식을 피하고
저지방식을 하면서
탄 음식이나 훈제 생선, 고기를
피하는 게 좋습니다.
또 음주, 흡연은
암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만큼 피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지금까지 암 예방을 위한
식단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는데요
식단 이외에도 흡연을 포함한
암 위험 요인을 피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보아요~!
이 내용은
<장수시대, 한방 테크>
책자를 참고해
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