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일 야간, 일요일 진료가 가능한
이수한의원 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사람들이 건강에 더 신경 쓰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다 보니
남녀노소를 떠나
비만과 같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만은 소모 칼로리보다
먹는 칼로리가 많을 때 발생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잦은 회식과 술자리, 스트레스로 인해
비만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주로 앉아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신체적인 활동 부족으로
소비되는 칼로리가 줄어들면서
체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간혹 빠른 효과를 위해
굶어서 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이건 건강상 좋지 않을뿐더러
일시적으로는 빠져 보일 수 있으나
요요 현상이 생기면서
본래 몸무게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고픈 스트레스가 분비하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과식과 폭식을 유발하는데
요요 현상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므로
무작정 굶기보다는
안전하고 건강한 방법으로
체중을 조절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렇다면 비만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몸에 쌓인 노폐물(식적)
때문입니다.
필요량을 넘어선 음식은
노폐물로 쌓이게 되는데요
팔다리를 움직여
기혈을 순환시켜주지 않으면
더 쌓이게 됩니다.
쌓이면 쌓일수록
기혈 순환은 힘들어지고
살은 더 찌게 되며
기혈이 정체되면 변비, 부종, 소화 장애,
만성 피로 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는 기초 대사 속도가 느리거나
빠른 경우,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체중 변화가 다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잘 체하고
소화력이 약하다면 식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식적 예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식후 10분 정도는 팔을 흔들며
산책합니다.
둘째, 기상 후 기지개를 켜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셋째,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루 세 끼를 꼭 챙겨 먹되
저녁 식사는 가볍게 먹습니다.
높은 영양가를 가진 음식을 선택하고
가공식품이나 즉석식품은 가능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차, 물 등으로
식사량을 줄입니다.
충분한 물 섭취는
체중 관리와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며
물은 칼로리가 없고 몸의 신진대사를 돕고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비만과 식적은 체질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요
소양인의 경우
소화 기능이 좋아 가리지 않는 편이며
먹는 양도 많지만 속도가 아주 빠르다 보니
탈이 나기 쉽습니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도
종종 있다 보니
비만이 많이 나타나는 체질 중
하나입니다.
주로 아랫배와 팔 그리고 등 부분에
많이 찌는 편이며
다리는 날씬한데 변비가 있다 보니
아랫배가 유독 많이 나와 보이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태음인의 경우
소화기 계통이 왕성하지만
배설 기능이 약한 편입니다.
간 기능이 강해 에너지 흡수, 축적은
잘 되지만 폐 기능이 약해
에너지 소모는 잘하지 못합니다.
위장 흡수율도 좋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습니다.
한마디로 뚱뚱해지기
쉬운 체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비만인 경우도 많으며
체질적으로 나태해지기 쉽고
혈액순환 장애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성인병 3종 세트가 한꺼번에 올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소음인의 경우
신장이 강하고 위장이 약한 편인데요
에너지 소모 및 배설 기능은 강하고
흡수, 축적 기능은 약해
체질적으로는 마르기 쉽습니다.
하지만 위장 장애나 대사 장애로 인한
비만이 될 수 있고
몸이 냉하고 손발이 차며
부기가 빠지지 않아
비만으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소화기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찬 음식보단 따뜻한 음식 위주로
식사를 진행하며
규칙적인 식생활을 해야 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체력을 가져보도록 해요!
이 내용은
<장수시대, 한방 테크>
책자를 참고해
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