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사당동 한의원 합병증이 무서운 소갈병, 당뇨를 예방하려면

By 이수한의원·2023. 8. 2.네이버 원문

안녕하세요!

평일 야간, 일요일 진료가 가능한

이수한의원 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당뇨병

'소갈'이라고 부릅니다.

'소'는 눈 녹듯 기운이 빠져나간다는 뜻이고

'갈'은 수분과 영양이 메말랐다는 뜻을 가지고 있죠.

한의학적인 시각에서 보면

체질적인 측면에서 당뇨를 판단하며

증상에 대한 치료는 물론

증식의 근본적인 원인인

체질의 균형을 맞추는 치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성인 당뇨의 90% 이상이

2형 당뇨라고 합니다.

2형 당뇨의 원인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불규칙한 습관 등

환경적인 요인이 큽니다.

그렇다 보니 30~40대 젊은 당뇨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종합적인 생활습관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에 걸리게 되면

포도당이 몸 안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있다가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혈액 속에 포도당이 많으면

혈액이 끈적하게 돼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물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소변도 자주 보게 됩니다.

포도당이 세포 내로

잘 흡수되지 않고 빠져나가면

아무리 먹어도 허기가 져서

계속 먹게 됩니다.

당뇨는 합병증이 더 무섭다고 할 수 있는데요

나아지지 않고 증상이 계속 된다면

눈 망막의 작은 혈관들이 막히고 터지면서

시력 장애가 생길 수 있고

신장의 혈관이 막혀서

신장 기능도 나빠집니다.

다리의 혈액순환도 잘 안돼

쉽게 저림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종기가 잘 생기고

작은 상처도 쉽게 아물지 않으며

심하면 상처 부위가 썩어 들어갑니다.

한의학에서는 체질별로 자세하게

맞춤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치료하며 자기 자신의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도록 하여

영양과 호흡의 기능을 정상화하여

대사를 촉진시킴으로써

병든 세포를 살리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치료를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부분은

'간 기능 회복'

'수면'

입니다.

당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곳이 '간'이며

깊은 수면을 통해 뇌가 휴식을 취하게 되면

당이 불필요하게 사용되지 않고

나중을 위해 저장될 수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보면

소양인태음인에게 많이 보이는데요

쉽게 흥분하고 초조해하는

과격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과로할 때

생기기 쉽습니다.

소양인의 경우

열이 맺히기 쉬운 체질이다 보니

노심초사하면

머리, 얼굴, 팔, 다리에

열이 쌓이면서 당뇨가 오게 됩니다.

또한 평상시에 체중 증가가 많지 않은데

당뇨가 생기면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가 있으며

다리가 가늘어지고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이제마 선생님께서는

" 마음을 관대하게 하고

활발하게 가져야 한다.

마음을 옹졸하게 가지면 안 된다.

마음이 관대하고 활발해지면

맑은 기운이 아래로 내려간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생각을 조용히 하면

양기가 위로 올라가

몸이 가벼워지고 맑아지면서

머리, 얼굴, 팔, 다리가

충족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양인 당뇨 환자를 위한

음식

<이로운 음식>

곡류 : 흑미, 보리, 검은콩, 완두콩, 들깨

채소 : 오이, 익모초, 미나리, 죽순

과일 : 참외, 배, 사과, 수박

해물 : 김, 미역, 다시마, 새우, 굴, 조개

육류 : 돼지고기

차 : 결명자차, 녹차, 구기자차, 산수유차

<해로운 음식>

쌀밥, 찹쌀밥, 율무, 옥수수, 양파, 생강, 파, 고추,

마늘, 부추, 당근, 감자, 고구마, 귤, 오렌지, 대추 등

과식, 과음에다 운동량이 적은 편인

태음인에게는

당뇨가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간의 기운이 지나쳐

열이 뭉치고

폐의 기능이 약해 마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원하고 가벼운 음식에 중점을 둔

균형 잡힌 식단을 권장합니다.


태음인 당뇨 환자에게 좋은

음식

<이로운 음식>

오디, 오디차, 무, 연근, 연잎차,

산조인(맷 대추씨) 차, 백자인(측백나무 씨), 오미자,

표고버섯 등

살찐 사람들 중에 우울하고 비관적이며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항상 피곤하고 운동을 안 하기 때문에

몸의 흐름이 막히면서 노폐물이 쌓이면서

당뇨가 발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체질을 불문하고

소갈병을 피하기 위해 다음 세 가지를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 음주

  • 성생활

  • 짠 음식과 밀가루

최고의 예방책은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해주세요.

체중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근육이나 지방 세포에서

인슐린 작용 효과도 높여

포도당의 체내 흡수를 도와줍니다.

조깅이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홈 트레이닝을 주 4회 정도 실천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한 가지 더 추천을 드리자면

올바른 수면 습관을 갖기입니다.

현대인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스트레스와 분노는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해소를 해줘야 하는데

해소를 시켜주지 않는다면

심장과 간의 손상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휴식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겠죠?!

평균 7~9시간 정도

주무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당뇨의 원인을 파악하고

사상체질 의학을 통해 관리한다면

기운의 흐름이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차도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변화가 없거나

구체적인 치료 방법을 원하신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의료진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내용은

<장수시대, 한방 테크>

책자를 참고해

제작했습니다.

이수한의원 · 2023. 8. 2.←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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