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사당동한의원 소양인과 소음인이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

By 이수한의원·2023. 6. 24.네이버 원문

안녕하세요.

평일 야간, 일요일 진료가 가능한 이수한의원 입니다.

태음인과 태양인에 이어

오늘은 '소양인', '소음인'의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소양인과 소음인의 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소양인

외형적인 특징으로

가슴 부위가 발달되어 있으며

엉덩이 아래로 약하고

하체가 가벼워 걸음걸이가 빠르고

말과 행동이 민첩합니다.

소음인

체격이 작은 편이고

엉덩이는 크나 상체가 약해

하체비만형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양인은 몸에 열이 많은 편인데

몸속에 화(火), 열(熱)이 대장의 진액을

말려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병이 깊어질 경우 변비가 장기로 이어지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납니다.

변비 자체보다는 가슴이 답답해서

못 견디게 된다고 해요.

이러한 답답증은 소양인에게 매우 안 좋은 신호입니다.

음식은 성질이 시원하고

맛이 담백한 음식과 합이 잘 맞습니다.

닭고기, 술, 매운 음식 등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성격이 급해

식사를 빠르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의식적으로라도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느긋하게 식사하는 연습

하시는 게 좋습니다.

소양인은 허리와 다리가 약한 편인데

척추나 고관절 등에도 이상이 생겨

허리 통증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하체 운동허리 강화 운동

추천합니다.

인라인스케이트, 유도, 승마 등의

운동을 추천하나

과한 운동은 자제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이들은

비뇨 · 생식 · 호르몬과 관련된

신장 기운이 약합니다.

지나친 성 생활은

비뇨 생식기 관련

질병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소음인은 몸이 차갑고

소화 기능이 약한 편이다 보니

음식을 먹고 나면 건강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장기 중에서도

비장, 위장, 췌장의 기능이 약합니다.

약한 장기가 어떤 상태냐에 따라

건강의 여부가 결정되는데

그 척도가 바로 '소화 능력'입니다.

설사를 하다가 땀이 나고

병이 더 심해지면 설사를 하게 되는데

이는 비장 기능이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아랫배가 얼음처럼 차갑고 소화가 안되면서

설사가 멈추지 않는다면

소음인에게는 좋지 않은 징후입니다.

기력이 부족한 편이다 보니

탈질 할 정도로 과로하는 것은 금물이며

너무 격렬한 운동 또한 피해야 합니다.

체력 소모가 크지 않고

신체 각 부위를 골고루 활동시켜주면서

적당한 근력 유지와 함께

신체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운동이 좋은데

체조나 조깅, 탁구 등의 운동을 추천합니다.

몸이 냉하고 소화기관이 약하기 때문에

차가운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특히 날 음식은 적게 먹어야 합니다.

생야채, 생과일, 생선회 등

우리 몸에 유익한 날 음식이라도

조심해서 먹어야 합니다.

음식을 볶고 찌고 데우거나 익혀서 먹으면

음식의 차가운 성질을 완화시킬 수 있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상 소양인과 소음인의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수 한의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D

이 내용은

<장수시대, 한방테크>

책자를 참고해

제작했습니다.

이수한의원 · 2023. 6. 24.← 전체 목록으로

진료 예약 · 상담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 중이신가요?

사당동 · 7호선 남성역 1번 출구 앞 · 02-584-1075
토요일 진료, 상담은 부담 없이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