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사당동한의원 태음인과 태양인이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

By 이수한의원·2023. 6. 22.네이버 원문

안녕하세요.

평일 야간, 일요일 진료가 가능한 이수한의원 입니다.

지난 시간, 이제마 선생님께서

사람의 체질을 사상(四象)으로 나눴다고 말씀드렸던 거

기억나시나요?

선생님께서는 체질에 따라 체형과 심성, 성격

그리고 건강 관리하는 방법까지 달라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사상 중

태음인과 태양인의 건강 관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함께 가보실까요~?!

태양인은 간 기능이 약한 편이라

오줌만 잘 나와도 건강하다는 말이 있다고 해요.

태양인의 건강이 나빠질 경우

  • 거품을 동반한 구토가 자주 일어남

  • 침이 나오며 신물 넘어오는 느낌과 함께 메슥거리는 증상이 시작됨

  • 반복적인 구역질

  • 음식이 넘어가도 한참 걸리거나 다시 토해냄

특히, 열격증이 올 경우

태양인에게는 중병의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열격증은 목 안과 가슴 답답함과 함께

음식 넘기기를 힘들어하고

억지로 넘겨도 목이 막혀 못 내려가고

곧 토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들은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체력과 근력이 뛰어난 편인데

하체 운동을 통해 근육을 강화하면

더욱 높은 신체 활동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하체 운동은

몸의 균형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산책이나 사이클링, 수영, 태권도, 테니스, 필라테스 등

운동을 추천합니다 :)

태양인은 술을 조심해야 합니다.

술이 강하지도 않을뿐더러

술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간, 비, 폐, 신 등 3개의 장기 가운데 간 기능이 가장 약하기 때문

먹은 음식을 흡수하고 저장하는 기능이 약합니다.

그러므로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

배추, 오이, 상추, 우엉과 같은 채소류,

녹차, 모과차 등과 같은 음식을 권장합니다.

태음인은 호흡기, 순환기가 약하기 때문

땀이 잘 나면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더우나 추우나 땀이 잘 나는 체질입니다.

태음인의 건강이 나빠질 경우

  • 땀을 내려고 해도 땀이 안남

  • 피로와 무기력함

  • 소화부량, 위장 불쾌감

그 외에도

아랫배가 답답하면서 변비와 설사를 번갈아 하는

이질병신경성 대장 증후군,

가슴이 두근거리는 정충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느껴진다면

몸 상태가 매우 안 좋은 것이므로

전문의의 시급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태음인은 왕성하게 먹는 편이다 보니

그만큼 비만으로 가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성한 신체 활동으로

먹은 것을 내보낼 필요가 있습니다.

땀을 낼수록 건강한 체질이기 때문에

땀을 흠뻑 낼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 조깅, 등산,

테니스, 농구 등의 운동을 권장합니다.

태음인은 소화 기능이 튼튼해서 다양한 음식이 잘 먹습니다.

잘 먹는 것도 좋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죠?!

과식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특히 지나친 육류 섭취는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육식을 과식할 경우, 기운의 순환이 느려지고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뜨거운 음식은 몸에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차가운 성질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태음인과 태양인의 건강관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수 한의원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이 내용은

<장수시대, 한방테크>

책자를 참고해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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