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성역 1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이수한의원 입니다.
이번에는 몸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강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며,
예방이 치료보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 몸 상태 점검하기
"불치이병 치미병(不治已病 治未病)"
병이 난 후에 치료하지 않고 병이 나기 전에 다스린다
한의학은 예방을 중요시합니다.
<동의보감>도 질병과 치료보다는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양생법을 강조합니다.
아프지 않은 것이 최선이라는 것입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건강검진은 중요 질환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무병장수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수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체질과
몸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첫째,
눈으로 관찰하는 망진
둘째,
목소리나 숨소리를 듣는 문진
셋째,
환자 상태를 묻는 문진
넷째,
환자를 만져보는 맥진, 복진
한의원에 방문할 때는 진찰 전에
설문지인 문진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사는 환자가 작성한 문진표를 통해
어디에 이상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환자 스스로 설문지를 작성하다 보면
자신의 몸이 어디가 아픈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시로,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심장
식은땀이 나거나 가슴이 답답한 경우
심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폐
기침이나 콧물이 잘 나고
목소리가 쉬거나 목이 아픈 경우,
폐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간
현기증, 다리에 쥐가 나고
어깨가 쉽게 결리는 경우,
간에 무리가 간 것으로 의심됩니다.
위장 및 비장
밥을 먹고 쉽게 배가 부르거나
식욕이 없고 복통이 쉽게 생기며
혀가 뭐가 낀다면
위장이나 비장이 안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장
다리가 쉽게 붓거나 발바닥이 아프고
귀가 어두워졌다는 느낌이 든다면
신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해 보세요.
만약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면
병이 더 악회 되기 전에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은 생활 습관과 예방을 통해 유지되며,
정기적인 검진은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몸의 신호를 잘 읽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합시다.
이 내용은
"장수시대, 한방테크"
책자를 참고해서
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