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성역에 위치한 주말진료 한의원
‘이수한의원’입니다.
이번 한방 칼럼은
손발이 시려운
수족냉증에 대해
작성해 봅니다.
요즘은 날이 더워지고 있지만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서늘한데요,
이럴 때 손발이 차가워지는
수족냉증 증상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혈액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해당 부위의 체온이 낮아져
냉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과 발은
몸의 말단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혈액이 끝까지 도달하기 힘들어
냉증이 생기기 쉬운 부위입니다.
수족냉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수족냉증이 계속되면
하복부 냉증과 함께
불임, 생리불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수족냉증의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요?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체온을 올리는 양기가 부족
체온을 유지하고
몸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양기가 충분하지 않으면
수족냉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둘째, 기운의 흐름이 막힘
기운 순활이 잘 되지 않아
손과 발이 차가워지고,
가슴과 명치 끝에서
답답함이 느껴지는 증상입니다.
셋째, 체내 노폐물로 기혈이 막힌 경우
체내 노폐물이 축적되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기혈이 막히면
손과 발이 차갑고
몸이 부을 수 있으며
심한 생리통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막힌 기혈로 인해 수족냉증을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족냉증의 예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1단계, 신체 노출 최소화로 체온 유지하기
가능한 따뜻한 옷을 입고
몸의 노출을 줄여서
체온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수족냉증에 도움이 됩니다.
2단계, 족욕 반신욕 등으로 체온 올려주기
추운 날에는 귀가 후
집에서 족욕, 반신욕 등으로
찬기운을 없애줘서
체온을 올리는 것이
수족냉증에 도움이 됩니다.
3단계, 운동으로 기혈 순환 촉진하기
일상에서의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 기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여
수족냉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족냉증을 겪어본 사람은
불편함을 많이 느낍니다.
수족냉증을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수족냉증이 지속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