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성역에 위치한 주말진료 한의원
‘이수한의원’입니다.
이번 한방 칼럼은
산후풍에 대해
작성해 봅니다.
원인을 모르는 산후풍이 있습니다.
출산 후 산모는
몸에서 소모한
기운을 회복하느라
몸이 피로하고
저항력이 약해지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산모는 출산한 이후
반드시 적절한 산후조리가
필요합니다.
출산 후 산모는
체력과 저항력이 낮아져
근육통, 과다한 땀 발생,
감각 이상 등의
산후풍에 취약해집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산후조리가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산후풍을
원인에 따라서
네 가지로 분류합니다.
첫째, 혈액 부족 '혈허형'
출산 전후 과도한
출혈이 있었거나
빈혈 등으로 혈액이 부족해
근육과 관절이 뻣뻣해지고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둘째, 잔여혈로 발생하는 '어혈형'
분만 중 발생하는 어혈이
계속 남아 혈액순환에
문제를 일으켜
혈액순환을 방해해
하복부가 아프고
분비물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셋째, 기혈 손상으로 인한 '신허형'
출산 후 콩팥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기혈이 손상되어
허리, 무릎, 뒤꿈치의 통증과
귀에서 이명이 들리는 등의
증상입니다.
넷째, 차가운 기운으로 인한 '외감형'
출산 후 몸이 약해지고
관절이 늘어난 상태에서
차가운 기운을 만나면
관절이 시큰거리고
차가움과 시림을 느끼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산후풍의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단계, 적절하게 체온 유지하기
적절한 체온 유지를 위해
실내 온도를 24도 내외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하게 춥거나 더운 상태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과로하지 않기
출산 이후 3주 정도는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는 가벼운 집안일도
피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 한약 복용
출산 후에 어혈을 없애주고
몸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한약을 복용해주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적극적인
산후조리를 통해
몸의 기운을 회복하고
산후풍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산후풍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면
전문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