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성역에 위치한
‘이수한의원’입니다.
이번 한방 칼럼은
소아비만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소아비만은 전세계적으로
소아에게 가장 흔한
영양 장애로
매년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10년 간
소아청소년의 비만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10~14세 연령대에서는
미국을 앞서는 비만율을
보이고 있다고도 합니다.
소아비만의 80%는
성인비만, 고도비만으로 이어집니다.
소아비만이 있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비만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체중만이 아니라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
성인병 질환 위험이
증가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병을 겪게 되면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지장을 끼치게 됩니다.
이는 체력 저하, 감정 불안,
사회성 및 학습장애와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몸에 축적된 불필요한 지방은
성장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고
호르몬 분비에 교란이 생기게 해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소아비만의 예방과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식사 습관 개선
튀기거나 볶은
지방과 칼로리가 많은 음식보다는
삶거나 쪄서 담백한 저열량,
저지방,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을 섭취하여
영양소를 균형 있게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저녁 10시 이전 잠들기
잦은 야식이나 간식은
비만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규칙적인 취침습관을 유지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규칙적인 운동
일주일에 4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씩
유산소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비만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가족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부모님은 자녀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살펴줘야 하고,
아이들은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키가 1cm 자라면
체중이 1kg 감소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소아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나 활동을 계획하여
가족 모두가 즐기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모두 실천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