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성역에 위치한 ‘이수한의원’입니다.
이번 한방 칼럼은
머리 균형을 유지하는 목 관리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목은 머리를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합니다.
무거운 머리를 받치고 있는 목,
머리와 목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목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목이 건강하지 않다면
두통, 만성피로, 허리 통증,
소화불량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추와 목 디스크가
C자형으로 곡선을 이루며
약 4~5kg정도 되는 머리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C자 곡선은 머리의 무게와 충격을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있는데요,
목의 C자 곡선이 일자로 펴지게 되면
목이 제대로 머리를 지탱하지
못하게 됩니다.
목 근육이 긴 시간동안 긴장되거나 뭉치면,
주변 신경과 혈관을 자극합니다.
특히 이는 두통, 피로, 소화불량,
집중력 감퇴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머리와 몸을 지탱하며
충격을 분산시켜주는
스프링같은 역할을 하는 목이
고장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첫째, 교통사고같은 외부 충격
자동차 사고 등 큰 충격이 목에 가해지면
목의 균형을 유지하는 근육과
뼈가 급격히 움직이면서
목에 부상을 입게 됩니다.
둘째, 잘못된 자세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화면에 집중하게 되어서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를 취하면
목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올바르지 않은 자세는
목 근육이 뻣뻣해지고
잘못된 상태로
근육이 굳어지게 됩니다.
모니터를 많이 보는
현대인이라면 방심하면 되는 일자목!
일상생활에서 일자목을 예방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합니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는
목을 정상적으로 잡아주지 못해
목과 어깨 근육에 무리가 됩니다.
바른 자세로 책을 읽습니다.
등과 머리를 곧게 유지하고,
책을 눈 높이와 비슷하게
위치해서 읽도록 합니다.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목에 부담이 갑니다.
모니터 위치는 눈높이에 맞춥니다.
모니터의 높이를
눈높이와 같은 높이로 맞추면
목과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허리, 등, 어깨를 펴고 턱을 당겨 앉습니다.
의자에 앉은 후
허리와 등을 곧게 펴고
등받이를 기댄 후
턱을 당겨서 앉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의자와 책상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의 자세로 오래 앉아있으면
목과 허리에 부담이 가게 됩니다.
따라서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게 좋습니다.
만약 목과 어깨에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한의사가 특수 장비나
손으로 치료하는
추나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보세요.
포스팅을 참고하여
올바르게 목 관리를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