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이수역한의원, 건강하게 장수하자

By 이수한의원·2023. 3. 14.네이버 원문

안녕하세요!

남성역에 위치한 ‘이수한의원’입니다.

오늘의 한방 칼럼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건강과 장수를 위한

실천방식에 대하여 써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건강하게 오래 사는것이

이상적으로 꿈꾸는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요?

한의학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을

연구해왔는데

기본적으로 타고난 몸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건강과 장수를 하려면

칠금문(七禁文)

실천하면 좋다고 합니다.

칠금문이란,

과거 선사 태을진인(太乙眞人)의

양생 비결입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평소에도 실천할 수 있는 칠금문!

지금부터 하나씩

설명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말을 적게 해 '내기(內氣)'를 기른다.

말하는 것은 생각보다

몸의 기운을 많이 소진시킵니다.

남을 헐뜯는 말이나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말을 신중하고 적게 해서

몸 안의 기운인 내기를 기르세요.

둘째, 색욕을 조심해 '정기(精氣)'를 기른다.

문란한 성생활은

정을 낭비하게 하여

질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내 곁의 반려와 몸과 마음으로

애정을 나누는 것이 장수에 좋습니다.

셋째, 입맛을 담백히 해 '혈기(血氣)'를 기른다.

육류처럼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채소같이 담백한 음식 위주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담백한 음식을 섭취하면

피를 맑게 하는 데 큰 효과가 있고

당뇨, 비만,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넷째, 진액을 보존해 '오장의 기운'을 기른다.

침은 신장의 진액으로

이를 귀중히 여겨야 장수할 수 있습니다.

침을 습관적으로 뱉지 말고

입속에서 잘 삼키면

오장의 기운을 북돋을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도

무병장수하는 방법 중 하나로

침을 자꾸 만들어 삼키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섯째, 분노를 조절해 '간장의 기운'을 기른다.

분노는 정신 건강은 물론

신체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특히 화내는 것은 간의 건강에 치명적이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간에 무리가 가서

얼굴빛이 어두워지게 됩니다.

사소한 일에도 화내기보다는

분노를 조절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마음을 가꾸는 것이

장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음식을 조절해 '위장의 기운'을 기른다.

음식 조절은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상한 음식을 피하며

과식을 피해 위장의 기운을 보존하고

기르는 것입니다.

일곱째, 망상을 줄여 '심기'를 기른다.

복잡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다보면

생각이 많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생각은 마음의 병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거나

지나간 일에 마음을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신경을 많이 쓰면

마음의 병이 찾아오기 쉽습니다.

불필요한 잡념을 줄여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오늘은 '칠금문'을 통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을 참고하여

일상에서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한의원 · 2023. 3. 14.←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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