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수 한의원입니다.
오늘의 한방테크는
'한방의 순환과 내면 건강'를 주제로 들고 왔습니다.
그럼 한방에서 말하는 순환과 내면 건강 유지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한의학에는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則不痛 不通則痛)'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 통하면 아프지 않지만, 통하지 못하면 아픈 곳이 생긴다는 말로
순혈과 통증의 상관관계를 일컫는 것입니다.
내 몸 어딘가가 아프면 어딘가 순환이 막혀있다는 것을 뜻해
한방은 막힌 기혈을 뚫고, 막힌 원인인 담음을 없애주는 것을 치료로 합니다.
막힘이 생기지 않게 내 몸의 순환이 잘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1. 식적이 생기지 않도록 식생활에 주의한다.
과식을 피해 순환을 막는 식적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위장을 약화시키고 담음이 잘 생기게 만드는 찬 음식을 멀리해야합니다.
2. 타박상·염좌 등의 외상은 제때 치료한다.
상처로 인한 어혈이 체내에 축적되면 과로와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 운동으로 어혈을 풀고 순환을 일으켜야 합니다.
3. 아프면 미루지 말고 바로 치료한다.
일단 내 몸에 아픈 곳이 생겼다면 치료를 미뤄서는 안됩니다.
한 곳이 막히면 몸 전체로 순환 장애가 퍼져나가기 때문에, 그때 그때 치료해서
막힌 곳을 뚫어주어야 큰 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신체의 건강이 중요한 만큼 내면의 건강도 중요합니다.
한방에서는 내면 건강을 어떻게 가꾸어야 한다고 보고 있을까요?
내면의 건강과 신체의 건강은 별개가 아닌, 서로 이어져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스려 병을 다스리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병을 예방하는 길이자, 치료하는 길입니다.
체질에 따라 내면을 가꾸는 방법도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우선 소양인은 슬픔을 경계하고 다스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소양인은 감정의 기복이 큰 편이기 때문에
감정이 격해지고 빠르게 진정될 때 신(腎)이 상할 수 있습니다.
태음인은 즐거움을 경계하고 다스려야합니다.
태음인은 너무 쉽게 즐거움에 빠지는 편이라 박장대소하다보면
체질적으로 약한 폐가 상하기 쉬워 자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소음인은 기쁜 감정을 조심해야합니다.
기쁨이 물밀듯 쏟아졌다 그치는 일이 반복되면 비(脾)가 상할 수 있어
침착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태양인은 노여움을 경계하고 다스릴 줄 알아야합니다.
갑자기 분노하고 빠르게 가라앉는 일이 잦아 약한 장부인 간이 상할 수 있습니다.
심호흡을 해 순간적인 분노를 삭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오늘은 '한방의 순환과 내면 건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건강을 위한 순환과 체질별 내면 건강 유지법을 알아보세요 :)
늘 보답하는 이수한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