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육식보다는 채식을 할 것
- 3. 저녁엔 소식할 것
안녕하세요! 이수 한의원입니다.
오늘의 한방테크는
'한방(韓方) 식습관,음주'를 주제로 들고 왔습니다.
그럼 올바른 식습관과 음주 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미국의 국립 암 협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안 좋은 식습관이 암을 유발하는 원인 1위로 뽑혔습니다.
이처럼 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빨리 먹는지 등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식사 속도에 관해서는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을 빨리 삼키면 침 분비가 적어져 소화가 안되고,
굵은 음식의 알갱이가 식도와 위 점막에 상처를 입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방에서 말하는 웰빙 식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담백한 음식을 먹을 것
2. 육식보다는 채식을 할 것
3. 저녁엔 소식할 것
또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평소의 80% 정도로 줄일 것을 권장합니다.
소식을 하면 체내에 축적되는 노폐물이 없어져 순환에 도움이 되고
비만을 비롯한 성인병의 걱정도 덜 수 있으며,
각종 연구에서도 수명을 연장하는데 소식이 효과적이라는 결론이 난 바 있습니다.
특히나 저녁은 적게 먹는 것이 더욱 중요한데요.
자기 전 많이 먹으면 소화가 덜 되어 노폐물이 쌓여 순환이 잘 안되고,
소화불량, 변비를 유발합니다.
지금까지 한방에서 말하는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인의 식문화와 뗄 수 없는 음주습관!
술도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로부터 한 두잔의 술은 '약주'라고 불렸습니다.
술은 기혈의 순환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 실제 한약 처방에 사용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잔의 술은 독기(毒機)가 되어 몸을 공격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술도 체질에 따라 다르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부터 체질별 음주습관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태음인은 간 기능이 강한 편이라 다른 체질에 비해 알코올 해독 능력이 뛰어납니다.
때문에 소주와 양주가 체질에 더 맞고, 와인과 매실주 등은 피해야 합니다.
안주로는 소고기와 두부로 요리한 것이 좋고, 음주 후엔 콩나물국이 도움이 됩니다.
소양인은 열이 많은 편이라 시원한 맥주가 좋고, 와인도 잘 맞는 편입니다.
도수가 높은 양주나 인삼주는 피해야하며
안주로 돼지고기나 굴요리가 좋으며 해장으로는 북어국이 좋습니다.
허약하고 추위를 잘 타는 소음인은 인삼주와 양주, 매실주 등 따뜻한 술이 맞고
차가운 맥주는 좋지 않습니다.
안주로는 닭고기, 장어가 좋으며 해장할 때는 인삼차나 꿀물이 효과적입니다.
태양인은 간이 약해, 종류를 불문하고 술은 마시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불가피하게 마셔야 한다면 맥주가 가장 낫고,
안주는 생선회나 조개구이, 과일 안주를 추천드립니다 :)
이처럼 오늘은 '한방(韓方) 식습관,음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습관과 음주주법을 알아보세요 :)
늘 보답하는 이수한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