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한방테크] 가족을 힘들게 하는 중풍

By 이수한의원·2022. 12. 11.네이버 원문
이 글의 핵심
  • 2. 고지방식 줄이기
  • 3. 신체 활동량 늘리기

안녕하세요! 이수 한의원입니다.

오늘의 한방테크는

'가족을 힘들게 하는 중풍'을 주제로 들고 왔습니다.

그럼 중풍과 중풍의 체질별 양상에 대해 알아볼까요?


중풍은 노인들과 그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심혈관 기능이 저하되고 혈관 속 찌꺼기가 쌓이면서

제대로 순환하지 못할 때 중풍이 발생하곤 합니다.

중풍, 즉 뇌졸중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뇌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

다른 하나는 머리속 혈관이 터져 피가 고이는 뇌출혈입니다.

뇌졸중은 노인성 질환이지만,

건강관리가 안되고 과로가 잦으면 젊은 층에서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40대 뿐 아니라 30대가 중풍에 걸리는 경우가 종종 보고되기도 합니다.

과거 미국의 사망원인 1위는 뇌졸중으로

50여년 간 '뇌졸중 예방 캠페인'을 벌인 적 있습니다.

뇌졸중 사망율을 70%나 줄인 이 운동의 대표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연

2. 고지방식 줄이기

3. 신체 활동량 늘리기

이 운동으로 뇌졸중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 흡연, 비만 등을

생활습관만 바꿔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기가 허하거나 노폐물이 쌓인 것을 중풍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폐물(습담 濕痰)이 많으면 기혈이 순환이 방해되어 막히거나 터지며

스트레스나 과로로 화, 열이 쌓이면 중풍이 옵니다.

우리 몸 속의 기운이 조화롭지 못할 때 중풍이 생기곤 합니다.

평소 과로가 잦고 밤낮이 바뀐 생활을 오래 했거나, 과음으로 신체의 조화가 깨지면

중풍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중풍도 체질별로 그 양상이 달라지는데요,

지금부터 이 부분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중풍환자를 분석해본 결과 소양인은 뇌졸중의 두 유형중

'뇌출혈' 환자의 절반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소양인은 날카롭고 화가 많은 성격이 많은 체질인 것이 그 원인으로,

갑자기 높아진 혈압에 뇌혈관이 터짐으로써 출혈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반대로 태음인은 '뇌경색' 환자의 절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태음인의 자기표현이 적어 꾹 참는 성격이

동맥경화로 뇌혈관이 막혀 뇌경색을 일으키는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두 체질은 뇌출혈 환자의 89%, 뇌경색 환자의 90%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양인과 태음인은 상대적으로 중풍의 위험이 큽니다.

중풍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특히나 초기 대응이 중요해 발병하면 바로 병원으로 옮겨야하며,

최소 발병 3시간 안, 아무리 늦어도 6시간 안에 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오늘은 '가족을 힘들게 하는 중풍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의 체질을 알고 그에 맞는 중풍관리법을 찾아보세요 :)

늘 보답하는 이수한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한의원 · 2022. 12. 11.←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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