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한방테크] 만병의 원인 비만

By 이수한의원·2022. 12. 10.네이버 원문
이 글의 핵심
  • 2. 기상 후 기지개와 간단한 스트레칭
  • 3. 규칙적인 식사와 저녁은 가볍게 먹기

안녕하세요! 이수 한의원입니다.

오늘의 한방테크는

'만병의 원인 비만'을 주제로 들고 왔습니다.

그럼 비만과 체질별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비만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소모 칼로리보다 먹는 칼로리가 많으면 발생하곤 합니다.

단순히 먹는 양을 줄여서 해결될 것 같아보이지만

굶어서 해결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스트레스가 분비하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은 과식과 폭식을 유발해

요요현상이 나타나게 하고, 굶는 다이어트 자체가 몸을 망치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비만을 식적(食積)으로 설명합니다.

필요량을 넘어선 음식이 식적이라는 노폐물로 쌓이는 현상으로 보며,

몸을 움직여 기혈의 순환을 돕지 않으면 이는 더 심각해집니다.

기혈이 잘 순환되지 않으면 변비, 부종, 소화장애, 만성피로 등이 생깁니다.

평소 소화가 잘 안되고 피곤하거나 붓는다면 식적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만병의 근원, 비만을 피하기 위해

식적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1. 식후 10분 정도 팔 흔들며 산책하기

몸을 움직이며 말단의 기혈도 함께 순환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2. 기상 후 기지개와 간단한 스트레칭

3. 규칙적인 식사와 저녁은 가볍게 먹기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도록 해 과식을 줄이고, 저녁은 가볍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율무차, 옥수수차, 수염차, 감잎차, 물 등 섭취해 식사량 줄이기

그 밖에 비만과 식적도 체질별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소양인은 소화기능이 좋지만 식성이 좋아 오히려 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먹는 양도 많지만 먹는 속도도 빠르고,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푸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주로 아랫배와 팔, 등 부분에 살이 찌는 체질입니다.

태음인은 체질상 배설기능이 약해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 기능이 강해 에너지 흡수와 축적은 잘 되지만,

폐 기능이 약해 에너지를 잘 소모하지는 못해 살이 찌기 쉽습니다.

태음인 중에는 선천적으로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장 흡수율이 좋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고, 비만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성인병에 주의해야 합니다.

소음인은 신장이 강하고 위장이 약해 반대로 마르기 쉬운 체질입니다.

그러나 위장, 대사장애로 인해 비만이 될 수 있어 소화기를 잘 관리해야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오늘은 '만병의 원인 비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의 체질을 알고 그에 맞는 비만관리법을 알아보세요 :)

늘 보답하는 이수한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한의원 · 2022. 12. 10.←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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