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한방테크] 합병증이 더 무서운 당뇨

By 이수한의원·2022. 12. 9.네이버 원문

안녕하세요! 이수 한의원입니다.

오늘의 한방테크는

'합병증이 더 무서운 당뇨'를 주제로 들고 왔습니다.

당뇨와 그 주의사항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요?


당뇨는 몸이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소변으로 배설하는 질병입니다.

빠져나가기 전 포도당은 혈액 속에 있어 피가 끈적하게 되어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도 자주 봅니다.

세포가 포도당을 잘 흡수하지 못해 그대로 빠져나가면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 음식을 많이 먹게 됩니다.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 질환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신체 곳곳의 혈관이 막히고 터지는 등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시력장애, 신장 기능 장애, 다리 부종 등이 대표적인 당뇨의 합병증입니다.

체질적으로 당뇨는 소양인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쉽게 흥분하고 초조해하는 성격은 몸에 열기가 쌓이면서

조직이 메말라 당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과격한 성격이 많은 소양인은

다른 체질에 비해 열이 맺히기 쉽습니다.

노심초사하면 머리, 얼굴, 팔, 다리에 열이 쌓이면서 당뇨가 오게 됩니다.

소양인 체질의 당뇨환자에게 이로운 음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곡류는 흑미, 보리, 검은콩 등 잡곡과 들깨,

채소과 과일류는 오이, 미나리, 죽순, 깻잎, 가지 및 참외, 배, 사과, 수박 등이 좋고 고기로는 돼지고기를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나 소고기, 닭고기는 좋지 않습니다.

반대로 흰쌀밥을 주의해야하며 귤을 많이 먹지 않아야하고

인삼과 담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음인도 당뇨의 위험이 높습니다.

과식과 과음이 잦고 간의 기운이 지나쳐 열이 뭉치며

폐의 기능이 약해 몸이 마르는 것이 그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활동량이 부족한 내성적인 성격으로 운동을 게을리하면

몸의 흐름이 막히면서 노폐물이 쌓이고 당뇨가 발생하기 때문에

태음인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의보감은 체질을 불문하고 당뇨(소갈 消渴)을 피하기 위해서는

세가지를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음주,

둘째는 성생활,

셋째가 짠 음식입니다.

당뇨의 최고의 예방책은 운동입니다.

근육과 지방세포의 인슐린 작용 효과를 높여

포도당의 체내 흡수를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처럼 오늘은 '합병증이 더 무서운 당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의 체질을 알고 그에 맞는 당뇨 예방법을 알아보세요 :)

늘 보답하는 이수한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한의원 · 2022. 12. 9.← 전체 목록으로

진료 예약 · 상담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 중이신가요?

사당동 · 7호선 남성역 1번 출구 앞 · 02-584-1075
토요일 진료, 상담은 부담 없이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