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원인을 알 수 없는 산후풍

By 이수한의원·2022. 12. 10.네이버 원문
이 글의 핵심
  • 2. 잔여혈로 인한 '어혈형'
  • 3. 기혈 손상으로 인한 '신허형'
  • 4. 찬 기운으로 인한 '외감형'
  • 2. 과로 피하기
  • 3. 한약 복용

안녕하세요!

꾸준한 연구로 최선의 결과를 약속드리는 ‘이수한의원’입니다:)

오늘은 한방토크 열여섯 번째 시간,

'원인 모를 산후풍'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열 달간의 임신과 출산을 이겨낸 산모는

반드시 적절한 산후조리를 받아야합니다.

산모는 몸의 기운을 최대한 태아에게 전달해주고,

남은 기운은 분만과정에서 소모합니다.

때문에 출산 직후엔 기운이 쇠하고

저항력이 떨어진

허약한 상태가 됩니다.

이때 산후조리를 잘해

근육통, 과도한 땀흘림, 감각 이상 등의

산후풍을 조심해야 합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변화를 겪은 이후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심할 경우

우울증으로 이어져 빠른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가볍게 여기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50대까지 산후풍으로 고생할 수 있기때문에

치료는 필수적입니다.

서양에서는 원인 모를 병으로 분류하지만,

한의학에서 산후풍은

원인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합니다.

1. 혈액이 부족한 '혈허형'

출산 전후 출혈이 과다했거나

평소 혈액이 부족해 근육과 관절이 굳어지며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2. 잔여혈로 인한 '어혈형'

분만과정에서 생긴 어혈이 남아

혈액순환을 방해해 아랫배가 아프고

분비물이 그치지 않는 증상입니다.

3. 기혈 손상으로 인한 '신허형'

콩팥의 기능이 떨어지고 기혈이 손상돼

출산 후 허리, 무릎, 뒤꿈치가 아프고

귀에서 이명이 들리는 증상입니다.

4. 찬 기운으로 인한 '외감형'

산후 몸이 허약하고 관절이 늘어난 상태에서

차가운 기운을 만나 관절이 시큰거리거나

차고 시린 증상입니다.

모든 병과 마찬가지로

산후풍도 예방이 최선입니다.

산후풍을 예방하고

올바르게 산후조리 하는 방법,

알아볼까요? :)

1. 적절한 체온 유지

실내 온도를 24도 내외로 조절해

너무 춥거나 덥지 않은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2. 과로 피하기

출산 후 3주 정도는 휴식이 중요해

가벼운 집안일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한약 복용

출산 후 어혈을 없애주고

몸과 자궁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한약을 복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산후풍, 꾸준한 관리와 가족의 배려가

산모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오늘은 한방토크 열여섯 번째 시간,

'원인 모를 산후풍'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좋은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수한의원 · 2022. 12. 10.← 전체 목록으로

진료 예약 · 상담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 중이신가요?

사당동 · 7호선 남성역 1번 출구 앞 · 02-584-1075
토요일 진료, 상담은 부담 없이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