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30분 쉬지 않고 달리기 Running

By 이수한의원·2022. 5. 2.네이버 원문

일주일전 25분 달리기를 성공했었습니다.

그러나.

달리기 뒷날 아침에

걷기 힘들 정도의 무릎 통증에 시달렸네요.

급하게 침치료 및 봉침치료하고 스트레칭과 아이스팩, 그리고 안정휴식을 통해

완화되더니 오후즈음엔 걸을만해지더군요.

무릎은 2-3일 불안한 상태로 유지되다가

4-5일 지나니 '이젠 괜찮은가' 싶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그래도 운동손상이 회복될 시간이 필요하니까

참고 참다가,

어제 다시 달리기에 도전합니다.

8주차.

24번째 트레이닝의 마지막

30분 쉬지 않고 달리기 입니다.

25분 달린 후 무릎 손상이 생겼었기에

두려운 마음에 갈등했는데,

4월에 끝내기로 한 트레이닝이 5월까지 미뤄진게 슬퍼서

일단 집을 나섭니다.

5월 1일. 일요일.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달리기 좋은 날은 아니었네요.

일단 바람을 맞으면서 달리기 시작합니다.

반환점을 돌고 돌아오는 코스에는 뒷바람을 맞으니 좀 더 수월해지리라 기대하면서..

왠걸.

잘 달려집니다.

오호~

그런데,

20분 지난 시점부터 페이스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25분을 지나면서는 아킬레스건 통증이 생기고 몸이 너무 무겁고 힘듭니다.

"오늘 트레이닝은 여기까지 하고 30분 달리기는 다음에 다시 도전할까?"

라는 생각을 30초마다 합니다.

마지막 1분은 억지로 억지로 뛰었네요.

아~ 너무 힘들다.

심폐능력은 아직 남아있는데,

하체 관절과 근육, 힘줄이 버텨내지 못하는 느낌.

이 악물고

30분 달리기

완주는 해냈습니다만

집에 귀가하는 동안 다리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달리기를 위해

따로 하체 단련을 더 해야 하려나 봅니다.

당분간

30분 달리기를 반복할 계획인데,

다치지 않고 몸이 버틸 수 있도록

컨디션 관리를 해야겠어요.

가을 즈음,

10km 완주를 목표로!

여러분,

어떤 운동이든

어리고 건강할때 시작하세요.

^^;

이수한의원 · 2022. 5. 2.← 전체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