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해가 화창하게 떴어요
발코니에 나가보니 공기가 깨끗하고
날씨도 약간은 쌀쌀했지만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아침은 간단하게 컵라면으로 먹고
씻고 준비한다음
체크아웃을 하고
다음 스케쥴로 이동했습니다
벚꽃 나무에 꽃이 조금 밖에 안피었네요
저희가 이동한 곳은
뮤지엄산이라는 곳인데
오크밸리 근처에있는 미술관이에요
한명 한명 표를 들고 입장하고
저희가 본것은 종이 페이퍼 갤러리와 청조 갤러리에요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이렇게 빨간... 사람형태의 철모형이 보여요
정사각형으로 하니 사진에 담기 힘들어서
파노라마로 찍어봤는데,
넓게 잘 나왔네요
아직은 추운 봄이라
땅에는 많은 풀들이 아니라
흙이 더 많아요
길따라 쭉 들어가면 자작나무가 이렇게
가이드 해줍니다
가다 보면
나눔의 동전 던지기도 있었는데
저기 가운데 있는 원형모양에 동전을 넣어야되요
그래서 우리 영미샘이 한번 던져 보았는데
안으로 골인했는지 안했는지는........ 한거같기도 한데.. ㅋㅋ
이건 마치 마카로니 모양 같죠?
토마토 소스가 발라진...
봄꽃은 너무 이뻐요
개나리와 진달래가 색이 참 곱네요
여기부터가 미술관의 시작입니다
얼른 들어가 볼까요?
페이퍼 갤러리에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어요
큐레이터분이 설명해주시면서 안내해주셔서
뒤에 따라다니고 듣느라고
사진 찍을 정신이 없었어요
아쉽다...
대신 청조 갤러리에서는 사진을 좀 많이 찍었어요
밑으로 보시면 돌로 만든 개미도있고..
진짜 개미같죠
왕개미들과 작은개미들
막 벽에 붙어있어요..
벽을 기어가고있는거 마냥... 징그럽 (O_O)
이건 열쇠들이에요
한국 열쇠, 외국 열쇠 다 섞인거에요
전시된 물건들 중에 제일 놀라웠던 물건은 바로 이거..
송중기님의 스케이트에요
사실 스케이트보단 송중기라는 이름때문에.. 더 놀라웠던..
송중기가 예전에 쇼트트랙 선수였던 건 다들 아시죠? ^^
송중기가 쓰던 물건을 보니..
뭔가 기분이... 묘한 느낌이에요
배우 송중기님 싸인도 있네요
이것도 어떤 분의 물건인데
부엉이가 부의 상징이라고
그분은 여행갈 때마다 부엉이를 수집하셨대요
그 중에 의사 부엉이도 발견해서
하나 가까이 찍어봅니다 ㅎㅎ
이게.. 쥬스병이 엄청 큰데
사진으로 이렇게 찍으니 크기가 잘 안보이네요
이렇게 큰 Martinelli's 쥬스병은 처음 봐요 ㅋ
제가 보던 건... 커피숍에서 파는 작은 사이즈였는데
저기 병 안에 있는 물건은 연필이에요
저걸 수집한 분이..
어머님께서 저 병에 연필을 다 채우면
쥬스를 다시 사주신다고 했다고.. 그래서 저렇게 채운신거래요
너무 순수한 분인거같아요 ㅎㅎ
포켓몬 오브제에요
모든 포켓몬은 다 있는거 같아요
저걸 다 사서
저렇게 모아서
뮤지엄산으로 보내주셨나봐요
우와
여기 레고도있습니다
한정판 레고도 있대요
밑에 3장의 사진들을 보시면
심슨 패밀리도 있고
슈퍼히어로도 있고
뒤에 헐크 보이세요?
토르도 보입니다
짜잔~
이게 제일 기억에 남은거 같아요
원형으로 된 곳에
이렇게 원형으로 된 티비... LED등도...
멋있어요 ^^
이것도 참 신기했어요
가까이 가서 봤는데도
너무 신기했어요
어떻게 철망이 저렇게 만들어질수가 있지..?
밖에 있는 스톤가든이에요
한 커플이.. 벤치에 앉아있죠
스톤무덤은 총 9개인데,
9개는 다 보지못하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사진을 더 많이 찍고싶었지만
구경만 하고 못찍은건 너무 많아서 아쉬워요 ㅠㅠ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야채비빔밥과 갈비탕이에요
맛있겠죠?
갈비탕은 고기가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어요~
봄나물들도 맛있고..
그렇게 맛있는 점심을 먹고
우리는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
짧은 1박2일의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요 ㅋㅋㅋ
우리 이수한의원 샘들의
깜짝 사진들이에요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