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성역 경희이수한의원 식구들이
처음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
회식은 많이 했어도
1박 2일로 여행 다녀온거는 처음이에요
위치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오크밸리로 다녀왔어요
토요일 오후 진료 마치고 출발했습니다~
숙소로 가는 중 갑자기 눈이 와서 살짝 당황했는데.. (O_o) //
사진은 못 찍었네요
아주 조금 뿌렸어요
(아마 함박눈이 내렸으면 찍었을거에요 ㅋㅋ)
4월에 눈을 다 보다니..
생각해보니 강원도는 원래 4월에도 눈이 온다고 뉴스에서 본 거 같아요
오크밸리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체크인을 했습니다
저희 룸은 콘도B동에 있어서
체크인을 한 후 B동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제 방 구경을 할까요? ^^
거실 먼저 보겠습니다
부엌도 깨끗하고 냉장고도 이쁘고 너무 맘에 들었어요~
"여기가 우리집이였으면..." 하는 생각이 샘들 모두에게 들었어요 ㅋㅋ
너무 탐나더라구요 방도 부엌도 거실도.. 전부 다..
다음은.. 침실이에요
침실도 너무 깔끔하고
개인 목욕탕도 있고..
거실에도 화장실이 하나 더 있었어요
여기는 온돌방이에요
아무것도 없죠?
이불을 깔고 잘수있게 베개와 이불들이 준비되어있더라구요..
직원들은 4명이라
방에 두명 두명씩 나눠서 잤어요 ^^
저녁 식사 전,
시간이 남아서 잠깐 회의도 했습니다
남성역 경희이수한의원의 발전을 위해
공부타임도 가졌어요 ^^
이 사진은..
식사하러 가는 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찍었어요
저 멀리 골프장 보이시나요?
엄청엄청 넓더라고요
콘도에서 식당으로 가는 길이 분명 짧았는데
식당에 도착하니 어두워졌네요
함포고복이라는 식당인데
한옥 스타일이라 건물이 너무 이뻤어요
함포고복이 이런 뜻이였네요..
이 식당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신발장이 따로 있더라구요
열쇠도 있었어요
혹여나 다른 분의 신발과 바뀔 걱정이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되었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인테리어도 이쁘고
내부 소품들이 나무나 항아리같은 걸로 되어 있고 올드해서
뭔가 느낌이... 옛날 전통적인 느낌이었어요
이 식당은
고기는 먹고 싶은 양만큼 고른 다음
카운터에서 선불로 결제를 하고
맛있게 구워먹으면 되는 시스템이였어요.
안창살 토시살 등심 안심 부채살 살치살 기타 등등 여러가지 있고
소세지 버섯도 있었습니다
테이블 세팅이 끝나고 고기를 올려
천천히 구워봅니다~
부채살을 먼저 살며시 올려서 구워볼께요
맛있는 버섯도 함께요~
고기가 적당히 익은거같으면
한번 뒤집어주고
송이버섯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함께 구워줍니다
고기가 잘 익었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적당히 구운다음
이렇게 양파와, 무쌈과 쌈장이랑 함께 먹으면 너무 맛나요
채끝도 구워봅니다
다음 등심도 잘 썰어서
구워서 맛있게 먹은 다음
후식으로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도 주문했어요
옆에 샘들 테이블에서는 된장찌개를 주문했는데,
너무 멀어서 사진은 패스요.. 히힛
진짜 맛있게 배터지게 먹은거같아요
계산을 하고 나오면서
사탕도 발견하고, 엿도 발견하고
직접 만든 전통 식혜도 있고
한방 약차도 있고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명함도 하나 가져왔어요
식당이나 어디가면 꼭 명함한장씩 가져오는게 제 취미라.. ㅋㅋㅋ
샘한테 엿 하나만 사달라고 했더니
원장님께서 사주셨어요 ㅋ
너무 맛있네요
엿을 너무 좋아하는 나..
너무 달지도 않고 쫀득쫀득 맛나요!!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2차는 직접 준비해봤습니다
마른 안주, 과일, 콘치즈 등..
원장님의 손가락은 깨알등장 ㅋㅋ 다 같이 브이!! (^^,)v
콘치즈는 양파 옥수수 마요네즈 설탕 치즈 등을 넣고
직접 만들었어요
다들 맛있다고 잘 드셔서
제 맘이 다 뿌듯 ^^
과일도 너무 싱싱하고
포도와 딸기 상큼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사실 나에겐 맛없는건.. 없다능
이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아요
그렇게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
재밌게 놀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은.. 다음편에... To be continued...
남성역 경희 이수한의원의 워크샵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