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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적은 맑은 하늘의 서울. 그래서 산책하기

By 이수한의원·2017. 4. 27.네이버 원문
이 글의 핵심
  • 오후 일정이 비어서, 오랫만에 산책하기로 합니다.
  • 오늘따라 햇살도 따사롭고 바람도 시원하고(손에 들고 있는 종이가방이 휘날릴 정도로) 하늘도 맑아서(세찬 바람에 미세먼지가 다 쓸려갔나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적은 맑은 하늘의 서울. 그래서 산책하기

프로파일 문학진 나효석 원장 2017. 4. 27. 12:51

오후 일정이 비어서, 오랫만에 산책하기로 합니다.
오늘따라
햇살도 따사롭고
바람도 시원하고(손에 들고 있는 종이가방이 휘날릴 정도로)
하늘도 맑아서(세찬 바람에 미세먼지가 다 쓸려갔나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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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럲게 맑은 서울 하늘. 오랜만입니다. 반가워~

여기는. 서울. 맞습니다.
확실합니다.

이런 맑은 하늘을
매일 보고 싶다!!!!!!!
(요새는 파란 하늘 보는 날이 비오는 날 만큼이나 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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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 청보리를 잔뜩 심었는데, 이삭이 알차게 달렸어요.

시원한 바람에 나무들도 휘청~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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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역광을 이용해 불을 밝힌 가로등.

짧은 시간의 산책이지만
기분이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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