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꼭 두번씩 오셔서 치료받으시는 환자분께서
저번주에는 여행을 가신다고 안오시고,
오늘 다시 내원하셨는데
양손에 짐을 이렇게나 많이 들고오셨다
"선생님.. 이거.. 저번주에 제주도 다녀오면서 사왔어요.."
"아 네.. 고맙습니다.. 뭘 요런걸 사오셨어요 그냥오셔도되는데 ^^"
"요건 원장님꺼.."
"네 ㅎㅎ 빵 잘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건 Terarosa Coffee라고 원장님꺼용~
흠.. 검색창에 "제주도 테라로사"라고 검색을 해보니
멋있게 잘해놨네요
분위기 있어보여요 ㅎ
저두 나중에 제주도 가면 꼭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미니 식빵
핸드메이드 잼
잼은 두가지 맛이에요
하나는 홍차 & 밀크잼
하나는 레드향 마말레이드

두가지 다 맛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홍차&밀크잼이 더 맛있네요 ㅋㅋ
그냥 수저로 막 떠먹고싶은? ㅎㅎ
병도이쁘고 포장도 이쁘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선물해주신 환자분은 더 좋다요!
마음씨도 이쁘고 따뜻하구..
같은 한국이지만 그래도 먼 타지까지 가셔서
우리 한의원 식구들까지 챙겨주시고... ㅠㅠ
그동안 에그타르트랑 통밀빵도 사주시고..
매번 '감사합니다' 라는 말 밖에 드릴수 없는 제맘이 참..
ㅠㅠ
진짜 천사 같은 우리 환자분..
항상 건강하세요! ^^
이수한의원 · 2015. 10. 20.← 전체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