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환자분이 주신 선물 : 호밀빵, 타르트, 제이 마이젤 사진집 "빛, 제스처, 그리고 색", 이문재 시집 "지금 여기가 맨 앞"

By 이수한의원·2015. 6. 26.네이버 원문

출출해서

간식이 머릿속에 떠오르던 찰나에

반가운 메세지!

'ooo님께서 빵 사다주셨어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호밀빵

이수한의원 건강 칼럼 이미지

타르트, 타르트, 타르트.

마카오에가서 한참을 줄서서 먹었던 타르트의 맛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는데,

너무너무 반가운 타르트!!!!

그리고

책 까지 선물로 주셨네요.

​

​제가 사진을 찍는건 서툴러도

언젠간 멋진 사진을 찍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데

환자분이 그걸 아시고는

사진 찍기와 관련된 책을 선물로 딱!!!

제이 마이젤의 '빛, 제스처, 그리고 색'

사진집이다보니 내용을 볼 수 없게 비닐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비닐로 밀봉된 책의.. 비닐포장을 벗겨내는 것은 뭔가 섹시합니다.. 응???

​

후다닥 비닐을 벗기고
이수한의원 건강 칼럼 이미지

제이 마이젤이 어떤 사람인지부터 살펴봅니다.

​

광고 사진도 찍고

강연도 많이 하는

사진작가인가 봅니다.

​

음.. 저에게는 생소한 사람이네요.

​

​

​

책을 들춰봅니다.

​

제목처럼

빛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사진과

​

​

​

​제스처가 인상적인 사진,

​

​

그리고 색만으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는 듯한 사진들이 수록되어있고

옆에 글이 덧붙여져 있습니다.

틈틈이 조금씩 읽어봐야겠습니다.

​

제이 마이젤의 '빛, 제스처, 그리고 색' 이란 책.​

재밌을 것 같아요.


이수한의원 건강 칼럼 이미지​

그리고 또 하나의 책.

이문재 시인의 시집

'지금 여기가 맨 앞'

짧은 시 하나만 인용해본다.

보름

보름달은 온몸으로

태양을 정면한다.

자기를 가장 크게 하고

해를 쏘아본다.

등 돌리지 않고

어둠 한가운데서

어둠의 한가운데가 된다.

- 이문재 '지금 여기가 맨 앞' 에서 발췌 -

이수한의원 · 2015. 6. 26.←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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