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잡설) 현대물리학 - 시공간

By 이수한의원·2015. 2. 27.네이버 원문

현대 물리학에서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 그리고 누가 봐도 동일하게"흐르지 않는다고 한다.

아주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정지해 있는 사람의 시간과 내 시간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나게 된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사람의 시간은 보다 더 천천히 흐른다.

또한.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 따르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시공간은 함께 존재한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는 과거나 미래보다 지금이 훨씬 더 현실적이고 훨씬 중요하게 취급되지만

상대성이론은 우리의 직관을 뒤엎고 모든 순간들이 똑같이 현실적이라고 선언했다'

아인슈타인은 과거, 현재, 미래가 똑같이 현실적이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은 인간의 불완전한 감각이 느끼는 일종의 환상이라고 믿었다.

시간과 공간이 별개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란 개념과 공간이란 개념을 합하여 시공간이라 부른다.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모두 이 우주안에 함께 존재하고 있다!!! 이해하기도 어렵도 납득하기도 어렵지만. 그래도 멋지지 않은가! 시공을 초월한 존재가 있다면 이 우주의 밖에서 우리들이 과거에 했던 행동들, 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 미래에 할 행동들을 동시에 한 시야에서 보고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젠 고전이 되어버린 영화 '백 투더 퓨처'처럼 과거로의 타임머신 여행, 미래로의 타임머신 여행이란게 시공간을 옮겨다닐 수 있다면 가능해지겠다.

인터스텔라의 과학을 쓴 킵 손 교수는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타임머신이 만들어져도, 작동되는 순간 폭발하고, 그래서 시간여행을 할 수 없을 거라는 것이 지금까지 연구입니다. 하지만 폭발이 일어나도 시간여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를 풀는 열쇠가 바로 ‘양자중력(quantum gravity) 이론’입니다.”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해도 과거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해요. 무언가가 항상 개입해 과거를 바꾸는 것을 막을 겁니다. 그 무언가는 바로 ‘노비코브의 자기 일관성 원리’입니다.”
 

어렵다. 물리학을 전공하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하지만 흥미롭다.

거대한 우주를 알기 위해서는 시공간에 대해서 좀 더 배우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상대성 이론이 나오기 전, 헨리 데이빗 소로우는 '월든'에 이렇게 썼다.

'오늘 밤 내가 부는 피리 소리는 바로 그때의(소로우가 4살이던 시절)호숫물 위에 메아리를 울려 퍼지게 하고 있다'

...............

우주가 어떻게 탄생했는가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등의 우주를 이해하는 것은 현실의 삶에 별 필요가 없어보인다.

게다가 생소한 개념들이 가득하고 매우 난해하다.

그래도. 매우 흥미롭다.

- 글의 내용은 비전문가가 쓴 글이라서 '정확하다'고 할 수 없으니 그냥 재미로만 읽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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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구조. 시간과 공간, 그 근원을 찾아서 ; 브라이언 그린 ; 승산

월든 ; 헨리 데이빗 소로우, 강승영 옮김 ; 이레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3/all/20150224/697827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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