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에 대한 예의' - 진지하게 산다는 것

By 이수한의원·2014. 12. 17.네이버 원문

일본의 유명 경영인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 '인생에 대한 예의'에

[아주 진지함]에 대한 가즈오의 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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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응답 형식이라 그대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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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회장님께서는 '아주 진지하게'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시는데요. '아주'가 붙을 정도의 진지함이란 어느 정도를 뜻하는지 궁금합니다.

A : 나는 적당한 사람이 싫습니다. 적당히 하는 정도로는 인생이 순조롭게 흘러갈 리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스포츠건 경영이건 학문이건 무언가를 할 때는 진지하게 임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것도 '아주'가 붙을 정도로 말입니다.

경영자들이 가끔 "경영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며 상담을 하러 옵니다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주 적당히 경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에 얼마만큼 진지하게 매진하고 있습니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마음이 있습니까? 그런 적당함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라고 말하면 "아니, 저 나름대로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합니다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분께는 더욱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듣기에 당신은 경영을 한 손으로만 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얼마만큼 진지하게 자진의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런 말은 강연에서도 자주 합니다. 아주 진지하게 인생을 살다 보면 설사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을 되는 대로, 날림으로 했다가 실패했을 경우, 이렇게 했더라면 좋았을 걸, 저렇게 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나는 젊었을 적부터 연구개발이건 스포츠건 무엇을 하더라도 진지하게 몰두해왔습니다. 그런 삶을 살아왔기에 지금은 그게 습관이 되어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이나모리 가즈오 '인생에 대한 예의'  비지니스맵 출판  에서 인용--------

아주 진지하게 인생을 살다 보면 설사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을 되는 대로, 날림으로 했다가 실패했을 경우, 이렇게 했더라면 좋았을 걸, 저렇게 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 이 말을 뒤집으면, 우리가 후회하게 되는 일들은 아주 진지하게 하지 않았다는 걸 의미하는 걸까?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끔 하는 말이네요.

이수한의원 · 2014. 12. 17.← 전체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