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니 가을이 맞나 봅니다.
봄부터 여름내 뿌옇던 하늘이 쨍하니 맑아졌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들이 가기로 합니다.
7-8년 전에 방문했을 때보다
많이 바뀌었더군요
일단 지도를 보고 지리를 파악해봅니다.
행궁을 먼저 방문합니다.
여기는 입장료가 있네요.
성인 2천원.
미취학아동 무료.
날씨가 정말 좋더군요.
1년의 반만 이런 날씨였다면 정말 좋겠어요.
나무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
사실은 나무는 초록이고
하늘은 파랑이고 ^^
날씨가 맑으니 모든 색들이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담장 밑 호박.
호박잎 틈으로 호박꽃과 호박열매가 언듯 보이네요.
오늘은 나들이 온거니까.
남한산성 한바퀴 돌기... 는 못하고
가까운 북문을 거점으로 잠깐 산책하기로 합니다.
북문까지는 가깝네요.
산성을 따라 산책하면서 보는
하늘
나무
먼 산
참 좋네요.
이수한의원 · 2014. 9. 19.← 전체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