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침 치료의 진통효과에 대한 실험이 SCI 국제 저널인
Physiological Sciences 지에 게재되었습니다.
대장암, 난소암 등에 사용되는 옥살리플라틴이란 항암제 사용의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신경통(신경병증성통증)에 대한 전침의 진통 효과를 보여준 실험입니다.
신경병증성통증이란 흔히 신경통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아프면서 시리거나 화끈거리죠
부드러운 접촉에도 통증을 느끼고, 시원한 물 또는 바람이 닿으면 시리고 아프다고 합니다.
이는 척추와 말초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되는데, 항암제를 투여했을 때 이러한 신경손상이 발생되어
신경통, 즉 신경병증성통증이 부작용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이때, 전침치료를 하면 신경통(신경병증성통증)이 유의하게 줄어들게 됨을 실험을 통해 밝혀냈습니다.
근육통, 관절통 뿐 아니라 신경통(본 실험에서는 항암제 투여 후 발생한 신경병증성통증)에도
한방치료가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연구입니다.
http://www.ncbi.nlm.nih.gov/pubmed/24158835

표지에 Hak Jin Moon 이라고 문학진원장님의 이름이 제일 첫번째에 나오네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문적 성과도 쌓고 한의원에서의 치료율도 최대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수한의원 · 2013. 11. 5.←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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