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계사년 설 입니다.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룻날은 설날이라고 하여 일년 중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이죠.
이날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아하는 첫날이니 만큼 복되고 탈 없는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여러가지 행사와 놀이가 진행되죠^^
설날에는 "설빔"을 입고 새배도 하고 널뛰기도 하고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놀이를 하면서 풍년을 기원하거나 복을 빌거나 했죠.

음력 설이나 정월 초하루에 새해맞이 선물로 친척이나 자손들에게 복주머니를 나누어 주기도 했는데,
이 풍습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주머니에 볶은 콩 한알씩을 붉은 종이에 싸서 넣고 그 주머니를 차면
일년 내내 귀신이 물러가고 만복이 온다고 믿는데에서 비롯되어다고 합니다.
민족 대 명절 설날을 맞아 이수한의원에서는 다녀가시는 분들 복 많이 받으시라고 복주머니로 대기실을 꾸며보았습니다.
예쁘죠?
한지로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복과 더불어 건강도 챙기시라고 저희가 쓰는 약재들도 전시해 보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것 같죠? ^^
올해엔 설 연휴가 짧아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설 연휴 보내세요^^
이수한의원 · 2013. 2. 5.← 전체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