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여행을 떠나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맛있는 음식또한 한 몫을 하겠죠^^
지난 토요일.
엄마의 회사동료가 맛집이라며 추천해주신 횟집.
식당 이름이 잘 외워지지 않아 몇일이고 "그 집 이름이 뭐라고?"를 무한반복했더니
엄마의 회사동료 왈, "언니, 자꾸 깜빡 깜빡하지? 그 식당 깜빡이 횟집이라니깐~"
이라며 자꾸 깜빡하시는 엄마에게 독특한 방법으로 외우게 해주셔서 다녀오게됐습니다.

화성, 송산면 사강이라는 곳에 깜빡이 횟집.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3-40분 정도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메인보다 서비스가 더 많아 사람들이 찾아오는 듯 한데요.
저희식구가 도착했을 때도 이미 많은 가족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메뉴판 입니다.
식당을 고를 때 금액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가면 더 좋잖아요^^
깜빡이 횟집의 가격은 대충 이러합니다~~

저흰 우럭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회가 나오기 전에 조개탕, 산낙지, 전복, 멍게, 키조개, 피조개 등 엄청난 양의 서비스가 마구 나옵니다
배가불러 회는 몇점 먹지도 못했어요 ![]()
양이 워낙에 많아 매운탕은 엄두도 못내고..칼국수 사리만 얻어서 먹다보니.
간장게장이 또 서비스로 나오네요^^
밥도둑인 게장을 앞에두고 배가 너무 불러 밥은 못먹고 게장만 몇개 집어 먹고는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세명이 가도 남길정도로 양이 많다보니.
네다섯명 정도가 딱 좋겠어요.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시간내서 다녀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이곳에서 게장 포장판매도 하고 있더라구요.. 맛도 괜찮아 포장주문 해도 괜찮으실거에요^^*
이수한의원 · 2012. 3. 12.← 전체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