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7
진료가 일찍 끝나는 수요일.
이수한의원 식구들, 오붓하게 공부!!하고 회식을 하려했던 참이라
발표담당인 소영쌤이 마케팅에 대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환자분들도 많이 오시고 정리도 늦게 끝난터라 서둘러 마무리를 하고
다같이 부암동으로 GO~ GO~

다들 알고계시는 "산모퉁이 카페"
커피프린스 촬영 장소로 유명하죠..
사실 저는 2년전 부암동을 다녀갔던 적이 있어요^^
그때 찍어두었던 사진들인데..2년이 지난 지금 블로그에 올릴줄이야..
사진을 조금 더 이쁘게 찍을걸 하고 생각해보네요.
왼쪽사진은 정문에서 찍은 산모퉁이, 오른쪽은 산모퉁이 지하 갤러리에 전시되어있는 사진.
2년이나 지나서 지금은 다른 작품이 걸려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윗층으로 올라가면 야외 테라스도 있고 좋아요.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한번 가보세요^^
에피타이저로 커피를 마시고 밥먹으러 아트포라이프에 내려왔습니다.
아트포라이프는 저희 환자분이 소개를 해주셨었는데요.
환자분의 친한 친구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봤을 때 한번 가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센스있는 우리 원장님께서 이곳으로 예약을 하셨네요^^
예전엔 신선한 야채를 직접 담아서 먹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에 가보니 없더라구요,
생 야채를 좋아하는 저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첫 메뉴는 빵과 까브리제.
그리고 함계 곁들인 와인. 라 포르제 에스타테 ...La Porge estate
빵도 맛있고, 음식도 맛있고,
먹느라 정신팔려 찍지 못한 굴 요리.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너무 드라이 하지 않은 와인까지.
사장님도 재밌고,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위에 "YES"라고 써있는거 보이시죠?
올 해 항상 잘되라고 긍정의 의미로 써주셨습니다.
사장님과 함께 앉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나중에 꼭 다시 오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아트포라이프는 매주 월요일은 사장님이 공연이 있는관계로 저녁에만 오픈을 한다고 하네요.
월요일에 가실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