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공부하러 외출해서
제가 첫째 아들을 혼자서 담당해야 하는 일요일.
뭘 할까 하다 삼성어린이 박물관을 가보자! 하고는 출발.
아무런 정보도 없이 ^^
애들 박물관에는 뭐가 있을까.. 궁금해 하면서 갔죠
입장하면 먹을 파는 곳이 없다길래 우선 식사먼저..
쌀국수 ^^

너무 배부르면 안되니까 적당히 먹고 드디어 입장.

올라가면서 찍은 입구 및 로비...

올라가는 계단.
1층은 로비이고, 2,3,4 층이 박물관.
각 층마다 주제가 있던데..
기억 안나요..

빛과 사진? 이란 주제의 방..
카메라도 있고, 여러가지 영상을 활용한 작품들이 전시. 애들이 가지고 놀 수도 있는 것들.
아~ 어린이 박물관이 이런 것들을 전시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다음 방으로 이동.

공사장을 테마로 한 공간.
음..
테마가 있는.
놀이터네?

물을 활용한 놀이 시설들.

여기는 주방을 테마로..
요리하는 흉내내기를 좋아하는 녀석이라 한참을 노네요.

의무실 앞에 세워져있는 모형 구급차.
남자애라서인지 역시 차를 좋아해요..
안내리겠다는걸 억지로 내렸네요
타려고 기다리는 친구들이 많아서요

역시나 자동차!!! ㅎㅎ
그 중에 경찰차!!!
이 날 하루 중 가장 재밌었다고 본인이 말하더군요. 경찰차

소꿉놀이 할 수 있는 공간에서
'아빠 배고프다, 가자'
라고 말하니
'삼물탕이야, 아빠 먹어'
라면서 한그릇 갖다 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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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경에 들어가서.. 4시 반이 되서야 겨우 나올 수 있었네요
나와서 국수 먹고 싶다고 해서 점심 먹었던
국수집에 다시 갔습니다.
반나절 신나게 놀았는지, 말도 잘 듣고 계속 흥얼거리고 좋아라 하네요
그렇게 배불리 먹고는
차에 타자마자 골아떨어지네요..
삼성어린이 박물관은 각종 놀이시설의 집합소 같네요 ^^
키즈카페 보다 가격은 저렴하고 (대신 음료 제공은 없고, 내부에도 먹을게 없어요)
다양하게 놀거리들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