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북악산 자락에서 바라본 서울

By 이수한의원·2011. 10. 19.네이버 원문

10월 초. 삼청동을 갔어요.

결혼하기 전.

결혼해서 삼청동에 살아볼까 하는 생각에

삼청동에 집을 알아보러 다닌 적도 있었네요.

그 때는 삼청동이 한적하고 멋스런 분위기가 좋아서 산책도 하고 식사하러도 많이 다녔었죠.

이젠, 삼청동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점이나 찻집에 들어갈 생각을 못합니다.

그냥.. 옛 추억에 한번씩 차를 타고 지나쳐 가곤 하는 정도죠.

옛 모습이 점점 사라져가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삼청동의 매력을 알아가는게 좋기도 합니다.

삼청동을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잠깐 바람이나 쐬자 하고

삼청각에 들어갔지요.

삼청각 본관(?) 에서 잠시 쉬다가 날씨가 좋아서

핸드폰으로 사진 한장 찍었죠

이수한의원 · 2011. 10. 19.← 전체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