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 삼청동을 갔어요.
결혼하기 전.
결혼해서 삼청동에 살아볼까 하는 생각에
삼청동에 집을 알아보러 다닌 적도 있었네요.
그 때는 삼청동이 한적하고 멋스런 분위기가 좋아서 산책도 하고 식사하러도 많이 다녔었죠.
이젠, 삼청동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점이나 찻집에 들어갈 생각을 못합니다.
그냥.. 옛 추억에 한번씩 차를 타고 지나쳐 가곤 하는 정도죠.
옛 모습이 점점 사라져가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삼청동의 매력을 알아가는게 좋기도 합니다.
삼청동을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잠깐 바람이나 쐬자 하고
삼청각에 들어갔지요.
삼청각 본관(?) 에서 잠시 쉬다가 날씨가 좋아서
핸드폰으로 사진 한장 찍었죠
이수한의원 · 2011. 10. 19.← 전체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