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보니 눈이 내리더군요.
쌓이진 않지만 그래도 함박눈의 모양새를 갖춘 제대로된 눈이네요.
이수한의원 진료실 창밖으로 눈 내리는 모습이 보여서
기분이 약간 들뜨기도 하네요.
흠.
창밖의 풍경 그만보고 오늘의 진료를 준비해야죠!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 눈이 많이 내릴 듯 하네요.
지금은 쌓이지 않아도 오후되면서 더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것 같습니다.
기온도 낮아져서 빙판길이 될 가능성이 있다니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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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늘은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아직은 일부 수도권 지방에서 약한 눈발이 날리고 있는데요.
낮부터는 눈발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경기와 영서, 충청지방이 평균 3에서 8cm, 많은 곳은1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고 영동과 전북, 영남 내륙지방에도 1에서 5cm의 적지 않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퇴근길 무렵에는 빙판길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은상태고요.
밤부터 눈은 차츰 그칠 것으로 보니다.
일부 남부지방에는 내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눈이 그친 뒤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내일 아침은 기온이 크게 낮아지겠습니다.
현재 일부 서울 등 수도권 지방에서 약한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북서쪽에서 눈구름이 다가와 영향을 주겠는데요.
따라서 전국에서 많은 눈이 오겠고 남부지방에서도 오후부터는 차츰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기온은 서울 0도, 철원 영하 2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는 조금 올라 있고요.
낮기온은 어제보다 약간 낮아지겠습니다.
서울과 청주 3도, 대구는 5도에 머물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4m까지 점차 높게 일겠고요.
또 돌풍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문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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